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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중국 탄광 폭발 희생자 명복 빌어”…중국어 메시지도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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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경기 양주시 한 사찰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5.24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산시성 석탄 광산 가스 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유가족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를 중국어로도 함께 게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갱도에서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전날 기준 사망자는 최소 9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보도에서도 사고 당시 작업 인원 247명, 사망자 90명 규모의 피해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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