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원주금융회계고에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상업·정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에는 도내 13개 상업계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257명이 참가해 회계, 창업, 금융,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경리실무’ 종목이 새롭게 신설돼 총 15개 종목(경진 12종목, 경연 3종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종목별 금상·은상·동상 수상자 등은 도 대표로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체험형 직업 축제’로 운영되 눈길을 끈다. 대회 기간 영림원소프트랩, 강원일자리센터, 강원청소년센터 등 유관기관과 상지대, 한라대, 경동대 등 도내 대학이 참여하는 직업·진로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