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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후보군 누가 먼저 뛰나…눈치싸움 치열?
李대통령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비판에 경찰, 소녀상 철거 불법집회 엄정수사…극우단체 시위는 이어져
속보=학교 앞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미신고 불법집회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하자 경찰이 해당 시민단체 회원들에 대한 엄정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7일 극우 ...
李대통령 "中에 '북핵 포함 한반도 중재역할 해달라' 요청"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할 생각"이라고...
국힘 장동혁 "12·3비상계엄,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책임 통감하고 국민들께 깊이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3일 선포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
강원소방본부,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표본조사…417곳 적발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1만3,127곳 중 1,237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417곳에서 불량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방안전관리 대상물 중 자체 점검이 ...
손대식·용옥현 춘천시 국장 승진…4급 서기관 이하 승진 발표
【춘천】 손대식(59) 춘천시 자치행정과장과 용옥현(58) 춘천시 도시재생과장이 국장(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춘천시는 7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4급 서기관 이하 66명에 대한 승진을 의결, 발표했다. 손대식 국...
행안장관, 경찰청·소방청·20개 산하기관 업무보고 직접 받기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과 12일, 14일 등 사흘간에 걸쳐 소방청과 경찰청, 20개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행안부가 7일 밝혔다. 8일 오전 10시에는 소방청과 소방청 소속 산하기관 5곳이 윤...
영월교차로서 4.5톤 트럭 화재…목재 1톤 소실
지난 6일 오후 5시32분께 영월군 영월읍 영월교차로 인근에서 4.5톤급 메가트럭에 화재가 났다. 이 불로 트럭 1대가 모두 불에 타고, 적재함에 실려 있던 목재 1톤이 소실됐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병오년 새해 건설경기 부흥 통해 강원 경제 재도약”
강원지역 건설인들이 새해 건설경기 부흥을 통한 지역경제 재도약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최상순)는 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강원날씨]7일 낮 최고기온 영하 2도~8도…추위 한풀 꺾여
강원도는 7일 추위가 잠시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8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대관령 영하 2도, 철원 0도, 춘천·원주 2도, 강릉 6도 등이다. 동해안과 산...
100년 기업 강원여객이 유일…지속 성장방안 마련 시급
향토 기업은 지역 경제의 안정적인 고용 창출, 매출 증대 등의 역할을 하며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높이고 경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최근 대내외적 경제 위기가 이어지면서 지역 기업의 생존 환경...
李대통령, 리창 국무원 총리에 "한중관계 되돌릴수 없게 공고화"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중국의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나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하...
3년 만에 졸업생 2명… 온 마을이 모인 '산골학교 졸업식'
춘천 소양호를 품고 있는 북산면. 이곳 유일한 교육기관인 추곡초교에서 3년 만에 2명의 졸업생이 탄생했다. 6일 오전 추곡초교 급식소에서 열린 제57회 졸업식에 졸업생은 풍서진·홍성례 학생 단 두 명 뿐이지...
美 라스베이거스에 선보인 강원 혁신기술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개최하는 세계 3대 ICT박람회 중 하나로 지난해 기준 160여개국, 4,...
[강원특별법 3차 개정]규제공화국 탈피…권한 이양 효과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다양한 특례들은 2024년 6월 시행된 강원특별법 2차 개정을 통해 처음 도입됐다. 당시 도입된 특례들은 전국 규제 1위 강원도의 환경·산림·농업·군사 4대 규제 완화에 집중됐다. 이를 통...
‘강원=보수텃밭’ 공식 깨졌다…민주당 지지도 국힘 앞질러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원지역 민심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가며 '강원=보수 텃밭'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오차 범위 ...
이광재 행보 주목…민주당 7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 마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군이 7일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신청을 접수한다....
“한파도 걱정 없다” 강원 겨울축제 ‘안전 이상 無’
강원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겨울 축제 시즌을 맞아 도내 주요 겨울축제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수질검사를 마무리하고, 관광객과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폭설에도 멈추지 않는다” 강원도, 제설 준비 총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강원도의 제설 능력은 국가대표급”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6일 화천군 화천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
멈춘 국제스케이트장 공모에 지자체들 ‘재개 건의’ 재점화
속보=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 부지 유치 활동을 벌였던 각 자치단체들이 현재 멈춰있는 절차(본보 지난해12월11일자 4면 보도)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고 나선다. 공모사업을 지원했던 7개 지자체 중 경기 동두...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논의 본격화…강원대병원·강원도의사회 엇갈린 반응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본격화 되면서 지역 의료계 내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과 의료 정상화가 먼저라는 부정적인 입장 등 엇갈리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6일 열...
반지하 원룸 방화로 1명 숨진 채 발견…강원 방화 화재 5년간 74건
속보=50대 여성이 숨진 춘천 후평동 다세대주택 화재 사고(지난 5일자 5면 보도)가 경찰 수사 결과 방화 범죄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 강원도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는 70건을 넘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방...
김준섭 민주당 도당 실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김준섭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정무조정실장이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2차 수여식'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국회 공적 심사위원회를 거친 것으로 당시 국...
유상범 “‘용인 삼성전자’ 전북 이전 주장은 정치 개입”
국민의힘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6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용인 삼성전자 전북 이전 공약을 두고 ‘정치 개입’이라며 비판했다. 유 수석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년 지방선...
1분20초마다 119벨 ‘따르릉’…3분에 한 번꼴로 현장 출동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1분20초마다 한 번씩 119 신고가 접수되고, 3분에 한 번 꼴로 소방 출동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소방본부가 6일 2025년 소방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119 신고는 총 39만2,458건...
“쓰레기 넣으면 현금 받아요”…쓰테크 인기
투명 페트병을 넣으면 현금화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순환자원 회수 로봇 ‘네프론’이 인기를 끌며 도내 어르신들 사이에서 ‘쓰테크(쓰레기+재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 6일 춘천의 한 행정복지센터. 주민 ...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정상궤도 복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에게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노르웨이산 공급 '반토막'…고등어 수급 위기
‘국민 생선’ 고등어가 수급 위기를 맞으면서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5,000톤에서 올해 7만9,000톤으로 52% 감축할 계획이다. 노르...
소상공인, 전통시장 경기 동시 하락… 새해 밝았는데 상경기 여전히 흐림
강원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체감 및 전망경기가 동시에 하락했다. 새해가 밝았지만 상권 전망은 여전히 흐린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5년 12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선거, 한정훈·최영회 2파전
신임 한국전기공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도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차기 도회장, 부회장 입후보자 등록 신청 접수 결과 도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한정훈 춘천 한성전력㈜ 대표...
"관광산업 혁신 이끌 'K-관광 유니콘' 찾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6일까지 ‘2026 관광플러스테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플러스테크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관광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도록 돕는 관광사업...
강릉 입암동서 4중 추돌사고…2명 부상
강릉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6일 오전 7시47분께 강릉시 입암동의 한 주민센터 앞에서 스포티지, 모닝, 셀토스, 산타페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49)씨와 모닝 운...
강원경찰 갑자기 의식 잃고 호흡 멈춘 90대 살려
강릉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은 고령의 노인이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강릉역 일대에서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하던 중 차도 갓길에 차량을 ...
[자치칼럼]속초시 2차 공공기관 유치 준비와 전략
[정치프리즘]선호투표제를 시범실시 하는 몇 가지 방법들
[발언대]정신응급 현장, 이제는 ‘함께 대응’할 때다
언중언
동주공제(同舟共濟)
사설
道 교통 인프라 구축, 균형발전 고려해야 한다
동해안 해안 침식 심각,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
2025년 강원 역대 두 번째로 더웠다…영동 가뭄, 가을철 잦은 비
[백년기업을 가다]교통 문화 견인, 지역 상생 앞장서는 강원 최초·유일 100년 기업
[포토뉴스] 단 하나 뿐인 우리들의 졸업식
‘풍화된 기억’…바위에 새긴 시간의 문법
“지역영화의 키울 안정적 토양 절실”
빈 소년합창단 ‘천상의 하모니’로 새해 밝힌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98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강원여성 신년인사회
"윤리·인권경영으로 ‘건강한 춘천’ 향한 첫걸음"
고태기 한국환경공단 강원본부장 임명
강원자원봉사센터 ‘으뜸봉사상’ 시상식 개최
전지훈련 성지로 떠오른 강원… 스포츠가 지역경제 살린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겨울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해안과 고원 지역을 중심으로 선수단 발길이 이어지며 비수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척시는 1~2...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공로’ 박종수·오세민 문체부장관상 표창
밀라노·코르티나까지 30일…강원 선수들, 결전의 시간으로
원주DB, 카카오톡 공식 채널·챗봇 도입
[영상]2025병오년 해맞이 생중계
'4선 중진' 김시성 강원도의장 6·3지선 불출마 하나?
춘천시 "‘승세등비’ 기세 몰아 결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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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앞세운 청정 K-뷰티, 춘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ROUND LAB)’을 운영하는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을 대표하는 K-뷰티 수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3,000만불 수출의 탑까지 연이어 달성하며, 짧은 기간 안에 수출 규모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적인 고성장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수출의 탑’은 전년도 7월부터 당해 연도 6월까지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일정 규모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으로, 우리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서린컴퍼니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수출액 증가를 넘어, K-뷰티 브랜드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수요를 확보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서린컴퍼니㈜의 이같은 성장에는 2022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됐다.■천연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라운드랩’=2017년 춘천에서 설립된 서린컴퍼니는 ‘피부가 좋아지는 화장품’이라는 명확한 철학을 바탕으로 기초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랩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라운드랩은 독도 해역의 심층수, 인제 자작나무 수액, 양양 소나무, 정선 약콩, 제주 동백 등 국내 각 지역의 청정 천연물을 주요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하고 피부 자극을 낮춘 클린·저자극 콘셉트는 민감성 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었고, 자연과 공존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대표 제품인 ‘1025 독도 토너’와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국내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데 이어, 해외에서도 K-뷰티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라운드랩은 단순히 ‘자연 원료’를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료가 가진 지역성과 스토리를 브랜드 서사로 연결해 소비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전략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의 자연과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전달하는 K-뷰티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수출 실적=서린컴퍼니의 수출 성장세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수출에 나선 이후, 서린컴퍼니는 불과 몇 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왔다. 2021년 약 1,400만 달러 수준이던 수출액은 2024년 약 3,000만 달러 안팎으로 증가하며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단발성 성장이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전략, 글로벌 마케팅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린컴퍼니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규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주요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해 왔다.성장 과정에서 지역 기반의 정책 지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서린컴퍼니는 2022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추진하고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산업 글로벌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글로벌 기업으로 참여해 왔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브랜드 고도화, 글로벌 유통 파트너 발굴 등 실질적인 수출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자사몰·비주얼 중심 브랜딩으로 세계 시장 공략=서린컴퍼니가 글로벌 시장 공략 과정에서 특히 주력한 분야는 해외 자사몰 구축과 비주얼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다. 글로벌 소비자가 직접 접근할 수 있는 D2C(Direct-to-Consumer) 채널을 확대하고,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제품 콘셉트와 세계관이 명확한 화보, 영상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기획·제작해 국가별·채널별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이를 SNS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해 왔다. 단기적인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보다는, 일관된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스토리텔링을 축적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자산을 쌓아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전략은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장기적으로는 가격 경쟁이 아닌 브랜드 가치 중심의 수출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80여 개국 수출, 춘천에서 자란 글로벌 뷰티 브랜드=현재 서린컴퍼니는 북미, 유럽, 동남아, CIS,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수출 확대와 함께 기업 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 매출 2,000억 원대에 육박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성장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춘천을 거점으로 한 지역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가 크다.서린컴퍼니는 지역의 천연물 자원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 라인을 확장하는 한편, 춘천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바이오·뷰티 산업 생태계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역의 원료·기술·인력 기반 위에 글로벌 마케팅과 디지털 커머스 역량을 결합한 ‘지역 기반 글로벌 브랜드’ 모델을 구축하며, 강원 바이오·뷰티 산업의 수출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K-뷰티 수출 강자로 도약=서린컴퍼니는 이번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향후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국가와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라인과 민감성·기능성 특화 제품군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또한 친환경 포장,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브랜드 활동 등 ESG 요소를 반영한 경영 전략도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이영학 서린컴퍼니 대표는 “춘천에서 시작한 클린 뷰티 브랜드가 전 세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K-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동기획 :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AI·바이오·반도체 기술창업 요람으로 도약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2025년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AI·바이오·반도체 등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 40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매출 125억9,000만원, 고용 93명 창출, 투자유치 11건(총 14억1,000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예비창업부터 창업도약 단계까지 성장 지원=‘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예비창업부터 창업도약 단계까지 성장을 지원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만 18세~45세 예비창업자 및 업력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본 사업은 최대 4,5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시제품 제작, 판로·마케팅 지원 등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을 통해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와 도내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사업 성과 평가 결과, 예비 단계에서는 비씨디텍과 하이퍼스타, 초기 단계에서는 메인·컨플·한국전임상·바이오바이츠·오슬로·할로와·더엘이랩 등 7개사, 도약 단계에서는 코리아케미칼·아일랜드·에이아이링고·리얼타임메디체크 등 4개사가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AI·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산업 선도할 우수 기술창업 집중 발굴=이들 기업은 비대면 진료,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스마트 웰니스, 지역 산업 디지털 전환(DX) 지원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격차, 환경 문제 등 현실적인 사회 이슈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기술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G-스타트업 트랙'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견인='G-스타트업 트랙'을 통해 컨플, 바이오바이츠, 주식회사 할로와 등 예비 단계를 거친 기업들이 초기 단계로 도약했다. 이들 3개 기업은 모두 2025년 G-스타트업 초기창업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스케일업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컨플은 연간 거래액 12억원 달성, 투자유치 2억원에 이어 TIPS(5억원) 및 LIPS II(1억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바이오바이츠는 투자유치 약 3.8억 원, 매출 5억원, 고용 9명 창출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주식회사 할로와는 투자 약 1억8,000만원 유치와 함께 TIPS(5억 원)에 선정되고 전년 대비 매출 278% 성장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강원혁신센터는 투자 역량 강화 교육, 정례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으며, 협약 기간 내 비씨디텍(대표:류영훈)에 대한 직접 투자 연계를 추진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G-스타트업 트랙을 따라 연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의 사례에서 보듯, 2025년도 성과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강원 기술 창업의 미래 가치를 보여준다”며 “센터는 투자, 멘토링, 후속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지원 구조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이 지역 경제 성장과 산업 고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공동기획: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일보
푸드테크 산업 확산, 춘천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 견인
푸드테크산업법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춘천시는 푸드테크가 미래 새로운 주요 산업군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춘천시는 푸드밸리 조성을 통해 농가소득 제고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올해부터 향후 5개년 170억 투자에 나서고 있다.■춘천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춘천시는 푸드테크산업 구축에 필요한 푸드테크 기업 창업과 성장을 위해 자체적으로 2024년부터 푸드테크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김창혁)은 2024년부터 예산 5억원을 시작으로 5개사를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7개사를 지원했다. 푸드테크춘천 이전 예정 기업 또는 창업 기업 그리고 기존 관내 식품기업 등을 선정, 개인 맞춤형 식품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개발, 제품 인증,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2026년에는 7개사 이상 지원할 계획이며, 춘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별개로 사업을 지속해 푸드테크 창업 기업 및 초기 기업을 지원, 푸드테크 산업 발전 토대 마련에 나선다.■춘천 푸드테크산업의 타당성 및 성과= 춘천시는 약용작물 최대 농작 지역으로, 약 20년전 바이오산업의 시작과 함께 천연물소재(약용작물) 중심의 기업(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산업 인프라(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건강기능식품 GMP시설 및 시생산 시설)가 갖춰져 있다.춘천 농가수는 2019년 5,352가구에서 2020년 기준 6,702가구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춘천시는 푸드테크 산업으로 기업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작물(소재)을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했으며, 지역 농가는 소득 제고의 성과를 얻었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지역 농가 소득 제고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관련 국책 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강원 그린바이오 한국형 헴프 플랫폼 및 산업화 연구개발’에 선정, 2021년~2025년까지 헴프(대마) 작물을 활용한 R&D를 활성화해 연구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며 헴프 제품화(식품, 화장품 등)에 성공했다.올해 지원기업은 총 60억원의 매출과 수출 1만5,000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3월에는 춘천시가 과천시와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으며, 총 216억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달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바이오7동을 준공 예정이다. 바이오7동 3층에는 개인 맞춤형 식품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해, 푸드테크 기업 입주공간 제공, 공동 연구 장비 지원, 교육 및 기술 컨설팅 지원, 기술 실증 및 인증 등을 지원한다.■춘천시 푸드테크산업 추진 전략 및 기대 성과=춘천시 푸드테크산업의 기대 성과로 지역 농업 가치 및 기술혁신 성과 창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강원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기업 제품 소재 공급 안정성과 지역 농가 소득 제고에 나서고 있다. 또 개인 맞춤형 제조 및 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기술혁신 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해 연구소 및 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발굴과 적용, 실증,인증 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원대 푸드테크과 신설 등을 통해 푸드테크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또 수도권과 강원권 연계를 통한 연구지원센터 전국 확대 지원, 푸드테크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로 관련 산업군 조성 등 푸드테크 산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푸드테크 산업 확산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제고 및 농식품 원료 공급망 조성으로 지역농업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기업 연계 통한 신기술 개발,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 기술 혁신 성과 창출로 푸드테크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향후 계획 및 최종 목표=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이달 준공 예정인 바이오7동 3층에 푸드테크 기업 전문 보육공간을 비롯해 공용 시생산 장비, 연구, 품질 관리 공간을 구축해 초기기업도 시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업들의 사업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기업 성장지원의 주요 내용은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 농산물 공급, 기업 제품 사업화 등 개인 맞춤형 식품 맞춤 제조 지원 등이다. 또 제품 실증 32건, 제품인증 20건 이상 지원을 통한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푸드테크산업 전문인력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한다. 지역 대학,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을 통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푸드테크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한 푸드테크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식이설계 플랫폼(서울대,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춘천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공동 구축)을 활용해 식품의 제조 및 서비스 기업의 실증과 인증을 지원, 지역 개인 맞춤형 식품 벤처캠퍼스와 클러스터 조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공동기획: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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