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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내일 인천 상대로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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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강릉종합경기장

연패 탈출에 성공한 강원FC가 홈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강원FC는 7일 오후 3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102 6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강원FC는 지난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광주FC를 상대로 김명중이 데뷔골을 터트리며 승수를 쌓는 듯했지만 막판 동점골을 내줘 무승부를 거뒀다.

하지만 직전까지 2연패로 자칫 부진으로 빠질 뻔했지만 연패사슬을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홈에서 만큼은 지지 않겠다고 선언한 강원FC 김상호 감독은 김은중과 웨슬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인천의 골문을 노린다.

여기에 프리킥의 달인에 등극한 시마다와 김명중을 측면에 배치해 좌우를 흔들며 득점찬스를 노리는 작전을 펼 것으로 보인다.

허정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인천은 개막전 3연패 부진에 빠졌지만 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하고 지난번 경남과는 0대0으로 비겼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강원FC 공식 서포터즈인 나르샤와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일명 '우추리' 주민들이 자매결연을 한다.

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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