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어린이날 맞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홈팬들을 맞는다.
강원FC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오후 3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보호자와 동반한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하는 이벤트를 비롯, '강원FC와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 세상'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보호자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어린이 전원에게는 강원FC 마스코트 스티커를 증정한다. 또 남측 매표소(팔각정) 앞 장외 행사장은 '키즈존'으로 운영된다. 강원FC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마련했다. 장외행사장에서는 아이스크림 5,000개를 준비했으며 입장관중 전원에게는 하이원리조트 콘도 숙박 할인권을 제공한다.
올 시즌에도 경기장에서 '강원FC 그림-글짓기 대회'가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강원FC를 사랑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 전원에게는 강원FC 문구세트가 선물로 주어진다.
제3회 '강원FC 그림-글짓기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강원도민의 자랑, 우리들의 희망! 강원FC'라는 주제에 맞춰 솜씨를 뽐내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20일 오후 3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 포항과의 홈경기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강원FC 그림-글짓기 대회 참가신청은 강원FC 공식 홈페이지(http://www.gangwon-fc.com)를 이용해도 된다.
강원FC 남종현 대표이사는 “도내 어린이들은 강원도의 희망이자 강원FC를 가장 오랜 시간 사랑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팬”이라며 “어린이들이 강원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