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제주유나이트드에 2대4로 패하며 승수추가에 실패했다.
강원FC는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2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 제주 자일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 9분 자일에게 첫 골을 허용한 강원FC는 전반 32분 배종환의 패스를 이어받은 웨슬리가 오른발로 살짝 밀어 넣은 슛이 골대를 통과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3분 뒤 자일에게 한골을 더 내줬지만 김은중이 패널티킥에 성공하며 2대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집중력이 흐트러진 강원FC는 산토스와 자일에게 각각 헤딩골과 페널티킥을 내주며 2대4로 무너졌다.
김상태기자 st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