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 김슬기(사진)가 2012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한 제51회 KBS 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슬기는 14일 창원 문성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63㎏ 이하급 결승에서 안산시청 명지혜를 발뒤축 유효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동해시청 이선아와 서하나는 여자부 48㎏ 이하급과 52㎏ 이하급에서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또 남자 60㎏ 이하급에서는 신철원고 출신의 김원진(용인대)이 주문진고 출신의 최광현(국군체육부대)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한유도회는 이번 대회 결과를 놓고 선수강화회의를 열어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종 선수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