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고 김현석이 17일 인천국제벨로드롬에서 폐막한 제13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 남고부 1㎞독주 결승에서 1분08초013으로 인천체고 정재희(1분08초450)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석은 이어 김명현 신기호 오제석 문원기와 나선 남자고등부 단체스프린트에서도 선전을 펼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와 대통령기 우승을 차지한 그는 올해 전국체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렸다.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스프린트에 나선 양양고 윤준영은 인천체고 정재희와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해 2위에 머물렀다. 그는 앞서 열린 남고부 경륜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