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도박중독예방 현상 공모전 박재환·김아름씨 대상

◇김아름 作 '이번이 마지막이야'.

【정선】제5회 도박중독예방 현상 공모전에서 박재환씨와 김아름씨가 각각 UCC와 카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랜드 부설 한국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센터장:최동열)가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박씨는 '갬블러월드'라는 제목의 UCC를 출품, 사행산업과 현대인의 중독 현상을 재기발랄한 스토리와 영상으로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또 김아름씨는 '이번이 마지막이야'라는 제목의 한 컷의 카툰(그림 참조)을 통해 도박 중독으로 단란했던 한 가정이 무너져가는 과정과 참상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기부문에서는 강재권씨가, 논문부문에서는 세종대학교대학원의 김미주씨가 각각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한국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는 개설 8주년을 맞아 25일까지를 도박중독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거리 캠페인과 전시회, 현상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최동열 센터장은 “개설 8주년을 맞아 센터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도박 중독의 효과적인 예방과 치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류재일기자

※동영상 작품은 강원일보 홈페이지(kwnews.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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