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내달 10일 전후, 강릉재선 야권후보 단일화

추진위 잠정 합의

【강릉】야당 및 무소속 후보 단일화를 추진중인 민생민주범시민단일화추진위원회(준)는 야권 후보 단일화 시기를 오는 10월10일 전후로 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홍준일 민주당 예비후보, 홍재경 창조한국당 예비후보, 김용배 무소속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민주범시민 단일화를 위한 예비후보 모임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후보들은 단일화 필요성과 의의에 합의했으며 절차와 방법에 대해 논의한 끝에 단일화 시기를 이같이 정하고 단일화의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는 추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단일화 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지지 및 지원할 것도 결의했다.

이와 관련, 단일화 방법으로 시민선거인단을 구성하는 방안도 논의됐으나 선거법에 저촉되는 문제가 있어 ARS를 통한 여론조사 방안에 기본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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