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송희아, 5살 연하 치과의사와 오늘 결혼…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

사진출처=송희아 미니홈피

SBS 인기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정교빈(변우민 분)의 동생으로 출연했던 송희아가 11일 오후 6시 30분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신모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희아는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이자 연인이자 가족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평생 서로 사랑하며 이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며 살고 싶다” 며 결혼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남편 될 사람은 자신의 일만큼이나 나의 일과 공부에 대해서도 특별한 관심을 갖고 존중해준다. 그런 만큼 결혼 후 미국에서 살면서 한인방송국에서 일할 계획이고, 한국에서 섭외가 들어왔을 때는 양국을 오가며 활동할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그녀의 신랑은 5살 연하 재미교포 치과의사로, 배우 서민정의 남편인 안상훈 씨의 학교 후배로 알려졌다.

송희아는 미국에서 살면서 한인방송국에서 일할 계획이고, 국내에서 섭외가 들어왔을 때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1997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 동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송희아는 ‘하루’, 드라마 KBS2 ‘용서’, SBS ‘여왕의 조건’등에 출연했으며 SBS ‘아내의 유혹’에서 정교빈(변우빈 분)의 동생으로 출연했다.

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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