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도농상생프로젝트]“대한민국서 제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 것”

남기연 단장

수리봉마을 새농어촌건설운동추진단 남기연(65)단장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체험형 농촌마을을 만들어 농촌도 잘살 수 있다는 꿈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마을은 모든 주민이 힘을 합쳐 강원도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농촌사랑 1사1촌 우수마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강원도에서도 살기좋은 마을로 평가 받고 있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인프라와 여건을 활용해 체험형 농촌 관광마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남 단장은 “고구마캐기를 비롯해 밤따기 등 도시민 초청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이러한 경험과 깨끗한 환경을 바탕으로 사계절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들의 참여는 물론 특히 최대 1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팜스테이회관 등의 인프라도 충분해 체험형 관광농촌 건설에도 비전이 높다는 평가다.

남단장은 “우리마을은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선정될 만큼 맑고 깨끗한 환경을 간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며 시골의 정취도 느낄 수 있는 마을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횡성=이명우기자wo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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