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고성]블루베리 재배로 농가 소득 높인다

고성군 1억6,000만원 투입 2㏊ 단지 조성

【고성】고성군이 웰빙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블루베리 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나선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1억6,000만원을 들여 2㏊ 규모의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조성해 블루베리 우량묘목 7,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일 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블루베리 재배사업 설명회를 갖고 연구모임회를 결성할 예정이다.

군은 전략작목 발굴육성 시범사업으로 블루베리 재배 희망농가를 선정해 연구회 중심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농촌체험관광과 접목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블루베리 재배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블루베리는 항산화제 성분이 다량 함유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캐나다의 한 학회에서는 블루베리가 뇌졸중과 비만, 심장질환 예방에 좋고 알츠하이머와 같은 치매 예방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블루베리 재배사업을 통해 새로운 농가 고소득 품목을 창출하고 앞으로 수확체험행사를 개최해 관광상품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성식기자 choigo7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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