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중앙시장과 홈플러스가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하는 의미의 설맞이 고객감사 행사를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측이 마련하는 고객사은행사에 홈플러스 측이 각종 경품을 제공함으로써 어느 때보다 풍성한 고객사은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경품행사는 중앙시장과 홈플러스에서 1만원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권이 지급되며 오는 11일 쌈지공원에서 추첨을 통해 LCD TV(40인치), 냉장고(750ℓ 등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중앙시장 설맞이 고객감사 이벤트 내용을 삽입한 홍보전단지 5만부를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10일까지 매일 오후 1~ 4시30분 중앙시장 앞 쌈지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고객사은행사는 상인 및 고객 노래자랑, 여자팔씨름 대회, 제기차기 등의 참여 행사는 물론 중앙시장의 대표상품인 건어물, 코다리, 포목제품의 깜짝세일 등이 열린다.
강신환 중앙시장번영회장은 “지난해 상생협력 협정을 맺은 후 처음으로 홈플러스와 고객맞이 행사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향후 함께 명절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했다.
박기용기자 kypark90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