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동해안 軍 철책 2.8km 추가 철거

올 상반기 중 동해 기곡천·삼척 오분항 일대 등

개선 목표지역 61.7㎞ 중 현재까지 33.9㎞ 철거

【강릉】동해안 군 철책개선사업이 올 상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8일 동해안 군부대 및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1월 강릉 송정 해맞이공원, 옥계 한국여성수련원 일대 군 철책을 철거한데 이어 올 상반기 6개 시·군 2.8㎞에 대한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동해 기곡천일대, 삼척 오분항 일대, 맹방해변, 속초해변, 고성 대진항, 죽왕면 문암리, 금강산콘도 일대, 양양 조산리 등이다.

동해안 군 철책 철거사업은 2007년 5월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에서 제시된 개선 목표지역 61.7㎞ 중 지금까지 33.9㎞가 철거됐다. 한편 도는 올해를 '여름해변 수상안전사고 제로화 실현의 해'로 정하고 여름해변 운영기간 군부대 및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수상 인명구조 체계를 해양경찰로 일원화하는 협약 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최영재기자 yj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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