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쌀 변동직불금 132억 농가 지급

도, 나머지 131억원

3월 지급 계획 밝혀

도는 쌀 변동직불금 263억원의 50%인 132억원을 이번주 중에 농가에 지급하고 나머지는 3월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변동직불금은 수확기(2009.10~2010년 1월 조사) 평균 쌀값을 조사해 목표가격(17만83원/80kg)에 미달할 경우 그 차액의 85%를 보전하는 제도다. 쌀 재배농가의 쌀 80kg당 농가 조수입은 16만5,924원(쌀값 14만2,360원 + 고정직불금 1만1,536원 + 변동직불금 1만2,028원)으로 목표가격 대비 97.6% 수준이다.

쌀 소득보전 직불금은 쌀 시장 개방에 따른 농가소득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고정직불금은 매년 12월에 1ha당 진흥지역 74만6,000원, 진흥지역 밖 59만7,000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과 연계하여 다음해 3월에 지급된다.

2008년도의 경우 수확기 쌀값이 높아 변동직불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이규호기자hogu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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