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이 주민과 공무원, 출향인, 군장병 등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접수받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 주민 등 누구나 양구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군청에 접수하면 제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자를 선정, 연말에 시상하기로 했다.
대상에 선정된 주민은 200만~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며 공무원은 특별 승급과 실적 가산점이 부여되고 금상은 100만~200만원의 시상금, 금상 수상 공무원은 승진심사 우선권 부여 또는 특별승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난해에는 공무원 17건과 주민 10건 등 총 27건의 제안이 접수돼 제안심의위원회를 통해 5건이 채택, 군정에 반영됐으며 생태환경산림과 조창호 담당과 자치행정과 정교섭씨는 2년 연속 수상을 해 아이디어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은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