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오는 14일 설을 앞두고 철원이 이웃사랑 온정으로 훈훈해지고 있다.
철원군과 군자원봉사센터는 12일까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9곳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 2,300여세대다.
철원소방서(서장:김진봉)도 이웃돕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서내 봉사단체인 비둘기회는 8일 갈말읍 문혜리 송모(75)씨 등 영세가구 4세대에 사랑의 연탄 2,000장과 4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철원소방서는 이달 안에 영세가구 5세대를 선정해 화재보험 가입도 지원할 계획이다.
갈말읍생활개선회도 이날 갈말농협 앞에서 불우이웃돕기 설맞이 사랑의 떡 판매 행사를 가졌다.
철원군양돈협회는 9일 오전 10시 어려운 이웃들의 풍족한 설을 위해 철원산 돼지고기를 군에 기탁기로 했다.
철원군이 추진해오는 두루웰 천사운동에도 8일 현재 모두 509명이 참여해 2,321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박기열 군주민생활지원실장은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동기자 jd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