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인제군 북면 용대리 주민들이 황태로 만든 바이오식품인 황태라면을 첫 출시, 내달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사)황태산업연합회(회장:이강열)는 총사업비 1억7,000만원을 들여 이달 황태라면 출시에 이어 4월께 고추장, 된장 등 바이오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특히 황태고추장과 된장은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성분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품 생산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황태 바이오식품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생산 및 판로 개척을 위해 브랜드컨설팅 전문업체인 굿지앤과의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품목별 소포장디자인 개발을 통해 시각적 홍보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이강열 회장은 “우선 황태라면 시제품 2만개를 출시, 빙어축제장에서 시식회를 거쳐 마을주민에게 모두 판매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황태 바이오식품 개발을 통해 황태를 이용한 녹색성장 산업기반을 구축, 인제지역 특산품인 황태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정래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