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주한 외교사절단이 화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 평화의 상징지 조성에 대해 대호평을 했다.
화천군에 따르면 코리아헤럴드는 8일자에서 산천어축제 기간인 지난달 16일 화천을 방문했던 43명의 대사들의 반응을 소개하며 “전 세계 분쟁지역의 탄피를 모아 세계 평화의 종을 만들어 '세계 평화의 상징지'로 만들어가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지역에서 평화의 상징물인 세계 평화의 종을 만들고 그 과정에 세계의 많은 국가(30개국에서 보내온 탄피를 통해 제작)가 참여한 것만으로도 세계평화의 상징지로 손색이 없다'고 평했다.
또 이들은 산천어축제 기간 화천에서의 하루는 '환상적인 날'이었다고 말할 정도의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산천어를 지역의 대표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군민들의 저력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결과로 확인되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편 지난달 말 폐막한 산천어 축제에는 13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관광객 수와 수익에서 역대 최고의 기록을 수립한데 이어 단일축제로는 가장 많은 규모의 세계 각국 대사 43명 등 외교관 가족 85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현영 정보석 김훈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