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1총선 출사표]“투자 유치·접경지 개발 총력”

문석완 (철원-화천-양구-인제)

문석완(54·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34년간 공직 경험을 갖춘 능력 있고, 참신한 새 인물이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 여러분의 소명을 받아 접경지역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는 충정으로 이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문 예비후보는 “현재의 정부정책을 보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돼 사회적 갈등의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미래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 시기다”며 “접경지역인 양구에서 태어난 후 인제에서 성장하고 오랜 공직 생활을 하면서 접경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왜 발전이 안되는지를 몸소 체험해 왔다”고 덧붙였다.이어 “독일의 구 접경지역을 둘러보았지만 우리나라처럼 저개발되지는 않았으며, 인도와 파키스탄 접경지역도 다른 방법으로 지원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그동안 지역을 이해하면서 중앙과 지방을 넘나든 행정 전문가로서의 기량을 발휘해 접경지역 개발제한을 풀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중앙과 외국의 인맥을 동원해 투자유치와 예산확보를 통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내겠다”며 “접경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기업이 운영돼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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