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19대 총선 레이더]원주 선거구 획정 잇단 지연에 후보들 갈팡질팡

◇원주 선거구에 역대 총선 최다 인원인 1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여야 협상결렬로 선거구 획정을 하지 못하자 예비후보자들이 갈팡질팡.

여야 모두 원주를 분구하겠다는 당론을 마련했지만 타 지역의 선거 획정 등에 대해 입장차를 보이며 지난달 말로 예정됐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개최가 무산.

예비후보캠프 관계자는 “선거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물 제작은 물론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선거구 분구 여부가 빨리 결정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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