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1 총선 출사표]“충실한 서민의 대변자”

박응천 (동해-삼척)

박응천(55·태도치과 원장) 통합진보당 동해-삼척 예비후보는 “바른 정치는 시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것에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기에 시민들이 원하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동해-삼척지역은 삼척 원전 건설, 동해·삼척·태백·옥계 통합문제, STX화력 발전소 문제, 지역 발전 불균형, 청년실업, 학교폭력 등 무거운 사회적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시민 모두의 행복지수를 올릴 수는 없겠지만 고통을 분담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친구로서 서민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기부터 가꿔온 아름다운 내고향, 원칙과 가치를 지향하며 새로운 것을 얻어가고 풍요로움이 넘치는 그런 넉넉한 도시를 꿈꿔 왔으나 현실은 그 반대로 많은 서민들을 절망과 분노로 잠들며 두려움으로 아침을 맞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성노동자 직장·전업주부 노인 학생 노동자 농민 어민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자녀들과 신음속에서 생계를 꾸려가는 많은 서민들은 지역의 주인임에도 침묵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동해출신으로 송정초교 북평중 북평고 조선대 치과대 대학원 졸업(치의학박사).

동해=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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