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양은석 한국줄넘기협회장 연임

“심장병예방 축제 활성화 할 것”

◇한국줄넘기협회 2010년 정기총회가 지난 6일 서울 한국체대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한림대 체육학부 양은석(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교수가 10대 회장으로 선출, 취임했다.

한림대 체육학부 양은석 교수가 한국줄넘기협회 제10대 회장에 연임했다.

한국줄넘기협회는 지난 6일 서울 한국체대 회의실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열고 9대 회장인 양 교수를 차기 1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양 교수는 2012년까지 임기 2년동안 협회를 이끌게 됐다.

양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줄넘기를 통한 아동들의 비만줄이기는 물론 줄넘기와 연계한 심장병예방 축제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특히 오는 7월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종 줄넘기대회를 춘천에 유치해 레저·스포츠의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춘천을 줄넘기의 도시로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9대 회장에 취임한 양 교수는 지난해 7월 홍콩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한국대표선수단장으로 출전하는 등 줄넘기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1986년 한림대교수로 부임, 대한소프트볼협회 전무이사와 한국줄넘기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도애경씨와 1남1녀. 취미는 등산이다.

김보경기자bkk@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