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춘천시생활체육회 야구·축구클럽 개설

내달부터 본격 운영

춘천지역 유소년 및 청소년들을 위한 야구와 축구 클럽이 잇따라 개설된다.

춘천시생활체육회(회장:김용주)는 다음달부터 백호 유소년야구클럽과 박종환청소년축구클럽(중등부) 등 야구와 축구 클럽을 본격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만 9세 이상 유소년을 참가대상으로 하는 백호유소년야구클럽은 10일부터 참가신청을 받아 정원 30명으로 출범한다.

개강일은 다음달 20일이며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춘천 소양초교운동장에서 실시한다.

야구를 통한 생활체육의 흥미를 유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야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설하게 됐다.

초등부에 이어 이번에 중등부 모집에 돌입하는 박종환청소년축구클럽(중등부)은 춘천지역 남녀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3월 개강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춘천 거두리인조잔디구장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시생활체육회는 이번 중등부클럽 운영으로 초등부와 연계한 클럽규모의 확대와 축구를 통한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전망했다.

백호유소년야구클럽과 박종환청소년축구클럽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생활체육회(264-5750~1)로 하면 된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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