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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신]차두리,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차두리(30·프라이부르크)가 2경기 연속 측면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었다.

차두리는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바데노바 슈타디온에서끝난 2009~2010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샬케04와 홈 경기에서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8월 리그 4라운드 샬케와 원정경기(1대0 승)에서 결승골을 뽑으며 시즌 첫 골 맛을 봤던 차두리는 이날은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강호 샬케와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겨 최근 7경기 연속 무승 행진(3무4패)을 이어갔다. 5승4무12패(승점 19)로 리그 18개 팀 중 15위에 처져 여전히 강등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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