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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신]한국, 파리그랜드슬램대회 종합 3위

한국 유도가 2010 파리그랜드슬램대회 마지막 날 동메달만 세 개 추가하는데 그쳤다.

수원월드마스터스 금메달리스트 황예슬(한국체대)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자 70㎏급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루시 데코스(프랑스)에게 지도패를 당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전날 왕기춘(용인대)과 김주진(수원시청)의 금메달, 정정연(용인대)의 동메달을 합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따낸 한국은 금메달 5개의 일본, 금메달 3개의 프랑스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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