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중2병' 테스트 해봤니?…인터넷 신조어에 네티즌 급관심

최근 인터넷을 통해 신조어 ‘중2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2병’이란 중학교 2학년쯤의 나이를 가진 청소년들의 ‘나는 다른 사람과 달라’라는 정신 상태를 빗댄 말이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고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느끼며 남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세상에 냉소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고독에 빠지는 사춘기의 성향을 보이게 된다.

 누군가 자신을 이해해 주길 바라나 절대 이해할 수 없길 바라는 이중적인 마음을 가지기도 한다고.

 ‘중2병’이라는 신조어는 13일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하며, ‘중2병’테스트 라는 검색어가 올라오기도 했다.

 

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