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8월1일 홍천복합향토문화단지에서 개막하는 제14회 홍천 찰옥수수축제가 '홍천 잣 이벤트'와 KBS청춘불패 팀 초청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군은 홍천 잣의 소비자 인지도를 향상시키고자 이 같이 마련하고 홍천찰옥수수축제와 병행한 '홍천 잣 이벤트' 홍보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국내 잣 생산량의 38%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의 잣 생산지역 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지 않아 고심해 왔다.
잣 먹을거리 프로그램으로는 잣을 주재료로 한 잣 기정, 잣 죽, 잣 수정과 등의 무료시식 코너가 준비되고 잣 두부, 잣 비빔밥, 잣 경단, 잣 술 등은 직접 판매하게 된다.
또 피잣 빨리까기, 송이 잣 높이 쌓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홍천 잣 경품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오는 4일에는 홍천을 배경으로 방영중인 KBS-2TV 연예프로그램 청춘불패팀이 축제에 직접 참여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연진들은 직접 찰옥수수를 찌고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들에게는 명품화작업중인 홍천찰옥수수비빔밥을 직접 맛보도록 해 홍천찰옥수수의 맛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잣 이벤트와 청춘불패팀의 출연을 통해 홍천 잣에 대한 지명도를 높이고, 우리군 잣의 청정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