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절정에 이른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피서지 이벤트로 피서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8월1일부터 3일까지 하조대해수욕장에서는 김민교, 한혜진, 임선택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고 난타, 퓨전국악, 댄스, 록 등을 공연하는 '쿨 썸머 페스타' 공연이 매일 오후 8시 펼쳐진다.
2일부터 6일까지 낙산사 경내 보타루에서는 소찬휘의 라이브콘서트 '풍경' 공연이 펼쳐져 재즈, 대중가요, 록 등 여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5일 밤에는 2010 낙산바다음악회가 낙산해수욕장 특설무대(분수대 앞)에서 열려 전통무술, 경기민요, 판소리, 도살풀이춤, 남도민요 등 국가 중요무형문화재급 전통예술인들의 소리와 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주말 마을단위 축제로는 서면 서림리 해담마을 '돌탑쌓기 축제'와 현북면 원일전리 '옥수수축제'가 31일부터 8월1일까지 열린다.
이경웅기자 kwle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