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호텔 주방장들이 직접 만드는 음식 맛보러 오세요.”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에 세계적인 손맛을 자랑하는 요리사(셰프)들이 방문했다.
축제 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송암스포츠타운 축제장에서 저명 셰프 초청 세계요리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식과 양식 분야의 유명 요리사들을 초청해 요리 시연을 보이고 관람객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이벤트로 진행한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한식요리의 명장 유명곤 조리장이 시연회를 가졌다. 유 조리장은 각종 세계음식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현재 조선호텔 한식조리장 겸 한식세계화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가 선보인 음식은 전통 한식인 쇠갈비에 들깨소스를 이용한 담백한 샐러드를 곁들인 것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 조리장은 “강원도는 자연이 아름다운 미래지향적인 지역으로 각종 건강식을 개발하는 데 많은 영감을 주는 곳”이라며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역시 친서민적이며 대중적인 맛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손을 치켜들었다.
저명 셰프 초청 세계요리 시연회는 대회 폐막일인 5일까지 이어진다.
춘천=안소현기자 ash8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