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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핸드볼 슈퍼리그 2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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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대회에서 삼척시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삼척】2010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대회에서 삼척시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삼척시청은 3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3전 2선승제) 3차전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1대16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 리그에서 12승 3패로 1위를 차지한 삼척시청은 지난 8월25일부터 시작된 이번 플레이오프전에서 우승해 2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삼척시청을 승리로 이끈 이계청 감독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참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홈경기에서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시민들에게 멋진 경기를 보여줘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2004년 2월 창단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실업팀은 지금까지 해마다 열린 핸드볼큰잔치대회에서 매년 순위권 안에 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7년 동안 각종 대회에서 4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고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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