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준 시장(사진)은 2010 대회를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국제적인 경기시설, 역동적인 도시 모습이 국내외에 대대적으로 알려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5일 송암스포츠타운 프레스센터에서 폐막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시민과 춘천시, 2010대회조직위는 지난 4년간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세계에서 처음 개최하는 월드레저경기대회는 우리 춘천으로서는 큰 도전이었다”며 “레저도시를 향한 우리의 노력에 국내외 레저단체 및 학계에서 많은 도움을 보내 지구촌 레저 축제를 개최했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 레저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고 레저에 대한 인식을 넓혀 저변 확대에 계기가 됐다고 자평한다”며 “시는 대회의 성과와 의미가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역발전, 레저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더 충실한 계획과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를 브랜드화하기 위해 다음 대회 개최를 고려중이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예산”이라며 “지역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검토한 후 지속적인 개최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춘천=하위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