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쓰레기 줄이기 효과가 일자리 창출로 나타나고 있다. 춘천시는 2007년부터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개선, 시민들이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을 생활 주변에 설치하는 등의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왔다.
이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는 30% 줄고 재활용쓰레기는 50%가 늘어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같이 재활용쓰레기가 많이 수거되면서 분리 선별 작업장의 일감이 늘어나 2008년 20명이던 고용 인력이 지난해는 30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재활용 쓰레기가 제때 수거되도록 재활용 선별장 외에 공공근로와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30명에게 분리수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위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