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횡성군 민·관·군 한마음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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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횡성종합운동장서 간부 공무원·군의원·108연대 장병 등 참여

【횡성】추석을 앞두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체육대회가 열린다.

횡성군은 11일 오후3시 횡성종합운동장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석용군수를 비롯해 횡성군청 간부공무원들과 정명철군의장 및 군의원, 이관형·함종국도의원, 횡성에 주둔하고 있는 108연대 장병, 횡성군 축구동호회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태풍 피해농가 지원을 비롯해 각종 재해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군 장병들을 횡성군민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같은 지역에 머물며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으면서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지 못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횡성군과 우리 지역에 있는 군장병, 그리고 전체 주민들이 한가족처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08연대를 비롯한 횡성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군장병들은 시기별로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명우기자 woo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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