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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 춘천시의회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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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황환주)는 8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산업위원회를 열고 농업기술센터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민성숙 의원은 “결혼이민자에 대한 각종 행정적 지원이 미흡해 안정적인 정착이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채옥 의원은 “춘천시는 지역 대형마트에 '수아르' 홍보비용을 지원하고 있지만 오히려 마트 내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량은 줄고 있다”며 “농민과 대형마트가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무료로 광고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질타했다.

박기영 의원은 “세외수입 중 이행강제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징수금액은 턱없이 낮다”며 “획기적인 세외수입 징수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회 내무위원회도 이날 제3차 내무위원회를 열고 주민생활지원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정선자 의원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체육활동 참여를 통해 체력증진은 물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달라”고 주문했다.

홍윤표 의원은 “체육활동을 하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역 체육시설에는 응급치료를 위한 시스템이 부족하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를 위해 각 시설마다 안내판을 설치하고 응급약품을 구비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호순 의원은 “생활체육강사들이 업무시간만큼 보수를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강사들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보수 수준을 현실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춘천=하위윤기자 faw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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