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앙시장상인회, 22일까지 쇼핑의 날 운영
할인 판매 및 TV·김치냉장고 등 '경품권 추첨'
【양구】양구군과 양구 중앙시장상인회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쇼핑의 날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8일부터 추석인 오는 22일까지를 중앙시장 쇼핑의 날로 정하고 중앙시장에서 5,000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경품권을 나눠준다.
이 기간 중앙시장의 모든 상가가 자율적으로 5~20%가량 할인 판매에 나서며 25일 경품권 추첨 행사를 통해 TV, 김치냉장고, 냉온수기, 자전거, 전통시장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중앙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5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터, 아르골 등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추석 제수용품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줄 것을 독려하고 각급 기관 단체에도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전 5일장이 열리는 20일 중앙시장 주차장에서 우리고장 특산품 할인 큰 잔치를 마련, 지역 농특산물의 특별 할인판매에 나선다.
상인들도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를 철저하게 이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김수용 군경제진흥담당은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상경기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