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민·군 화합의 한마당 잔치인 2010 이기자 페스티벌이 9일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열린다.
육군 이기자부대는 9일 오전10시 사내면 문화마을 행사장에서 개막식과 축하비행, 국악 군악 공연, 특공무술시범 등 축하공연과 민·관·군 화합 도모를 위한 민·관·군 친선 축구대회와 민·군 화합 예술제를 개최한다.
민·군 화합예술제는 1부에서 수준급 마술공연과 장병 장기자랑을 비롯해 사내면 주민들이 펼치는 스포츠댄스와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는 개그맨 컬투의 진행으로 전자랜드 농구팀 치어리더, 벨리댄스팀(The S belly) 공연을 비롯해 크라잉 넛, 나인뮤지스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 그리고 성신여대 윈드 오케스트라의 관악 합주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은 사단 체육대회가 열려 부대의 단결력과 장병들의 강인한 체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밖에도 문화마을 행사장에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전투장비 전시회, 무료 가훈 써주기, 기상정보 사진전시관, 병영사진 콘테스트, 페이스 페인팅, 인식표 만들기, 모의소총 사격 체험장등이 운영된다.
박영창기자cha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