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극장 몸짓의 두 번째 으랏차차 시리즈 '마임으로 나누는 행복' 공연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춘천시 효자동 축제극장 몸짓에서 펼쳐진다.
'으랏차차 시리즈'는 마임을 비롯해 퍼포먼스, 설치미술 등 몸 움직임 이미지를 바탕으로 각각의 예술장르의 특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르 특성형 공연 시리즈다.
이날 공연은 마이미스트 '강정균'이 출연해 '인생' '틀 속의 꿈' '신기한 가방' 등 세 가지 작품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연이어 선보인다.
마임 장르의 특징인 삶에 대한 모방과 풍자, 상상력이 잘 버무려져 추석을 앞둔 가족과 연인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으랏차차 시리즈'는 3인 이상 가족이 관람 시 아빠는 무료로 입장하는 '아빠와 함께 보는 마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미스트 '강정균'은 1986년 연극을 시작해 2007년에는 '신기한 가방'으로 청와대 초청공연을 펼쳤으며 '이상한 나라로 간 타임씨' '동행'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강영규 춘천마임축제 기획실장은 “즐거운 추억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재로 공연이 펼쳐진다”며 “가족 문화나눔 프로그램 등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공연시간 10일 오후 8시, 11일 오후 3시·8시, 12일 오후 3시. 문의 (033)251-0531.
김상태기자st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