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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강원민족예술제' 10~15일 태백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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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민예총(회장:최옥영)이 주최하는 '2010 강원민족예술제'가 10일부터 15일까지 태백시 황지연못 특설무대와 태백중앙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다.

'自然(자연)·藝術(예술)과 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합창과 국악공연, 록밴드 공연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첫날인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운곡 신하균 설치미술공연과 함께 천무무용단, 록밴드 '재미삼아' 의 다채로운 공연이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 11일에는 기무예와 합창공연, '맥' 뮤지컬이 이어지고, 몸과 마음이 피로한 현대인들에게 밝고 따뜻한 작품을 선보여 휴식을 줄 수 있는 '삶의 치유전'이 강원민미협 주관으로 개최된다.

최옥영 회장은 “강원도와 태백시가 후원하는 올해 강원민족예술제는 하늘 아래 첫 동네, 산소도시 태백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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