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원주]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

시 이달중 용역보고회 개최 인프라 정비 등 나서기로

【원주】원주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시는 이달 중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 용역보고회'를 갖고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5개년 기본방향을 마련, 시설 인프라 정비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어 자전거 활성화 시책과 기존 자전거도로 문제점 및 구간별 현황과 개선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자전거도로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와 함께 무실동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이동 수리반을 통해 각 아파트 단지를 돌며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는 사업비 2,800여만원을 들여 자전거 이용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6명으로 구성된 자전거기반시설 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킴이단에서는 자전거보관대 유지관리를 비롯 자전거도로 파손조사 및 응급조치, 도로 장애물 파악 및 제거, 안전표지판과 방호펜스 등 자전거 안전시설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에서는 학생층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만큼 우선 투자지역을 정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최상의 자전거도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상호기자 theodor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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