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미취업자간 정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구인·구직 해피데이(Job Happy Day)' 행사가 10일 오후 2시 원주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체와 구직자들이 자율적으로 현장면접을 해 즉시 채용을 하는 방식으로 채용·구직 활동이 이뤄진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강원지방중소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에서 지원한 전문 상담사가 참가업체와 구직자들에게 자금·회계, 노무 등 경영 일반에 대해 상담을 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원주시취업정보센터는 해피데이 행사에 참여해 취업을 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 등의 취업상담사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 청년 실업자들을 위한 전문취업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까지 해피데이 행사에는 96개 구인업체와 9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36개 업체에 113명이 취업을 했다.
김설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