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강원쌀사랑·농촌사랑 한마음대회가 9일과 10일 이틀간 춘천시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열린다.
도농업기술원과 도생활개선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쌀요리 경연과 강원 떡요리 경연, 푸른 농촌 행복 나눔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 주변엔 쌈지떡, 꽃산병, 유자단자, 깨찰편 등 전통떡과 쌀라면, 송이된장 등 도내 특산 가공품, 항아토피 아동복과 조끼, 모자, 스카프 등 전통기술을 활용한 생필품 등이 전시된다.
또 10일 오후 3시엔 올해 생활지원사업에 헌신한 유공자 및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와 함께 식물의 공기정화 기능과 아름다움을 살린 가정 원예생활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방문객들이 이날 출품된 원예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관도 마련된다. 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소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생활원예 콘테스트 역시 화훼류 소비로 인한 농가소득 증대와 참가자들의 정서함양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영기자 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