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고 박보미가 16회 강원도골프선수권대회 여고부 첫 우승컵을 거머쥐며 강원골프 신데렐라로 등극.
속초 교동초교 2학년때 친오빠이자 현재 아시안투어에 도전하고 있는 박일국 프로를 따라 필드에 처음 나간 것이 골프선수의 길로 접어든 계기.
설악여중 1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 도대표를 할 정도로 기본기가 충실한 박보미는 현재 설악대명리조트의 도움으로 거의 매일 숏게임을 연습한 것이 대회 우승비결이라고 소개.
여기에 장래성을 본 서울의 골프용품점인 아베스포츠(대표:지상구)의 도움으로 용품 등 후원을 얻어 기량향상이 일취월장하고 있는 케이스.
정확한 숏게임이 주특기이며 드라이버가 약해 올 겨울 웨이트훈련으로 체력을 보강하겠다며 맹연습에 돌입할 것임을 시사.
프로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며 프로는 실력으로 말하는 만큼 최고의 성적으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우승소감을 피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