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춘천교구 명도학당 강사로 활약했던 차동엽 신부가 17일 KBS1TV '낭독의 발견'에 출연한다.
차 신부는 성찬경 시인, 팝페라 가수 이사벨과 함께 출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에 여유롭게 웃는 방법을 제시한다.
똑똑해야 인정받는 세상에서 바보가 되자고 주장하는 차동엽신부는 이날 방송에서 행복하게 살려면 왜 '바보'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깨달음'과 '인생찬가' 등 마음을 울리는 시를 낭독한다.
'낭독의 발견-내 마음의 보석을 발견하다'는 17일 밤 12시35분에 방영된다.
김상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