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제14회 지학순정의평화상에 아준칼키씨

빈곤퇴치 앞장 인도적 실천가

제14회 지학순정의평화상에 인도적 실천가 '아준 칼키(사진)'씨가 선정됐다.

지학순정의평화상은 천주교 원주교구장을 맡아 정의와 평화를 위해 전 생애를 바쳤던 고(故) 지학순 주교의 뜻을 기려 지난 1997년 제정됐다.

올해 수상자 '아준 칼키'씨는 네팔의 학생리더로 정의를 위해 투옥과 정치적 망명을 반복하며, 네팔을 비롯해 최빈국의 빈곤퇴치 문제에 앞장서고 있는 인도적 실천가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개최된다. 12일 오전 11시 원주 배론 성지에서는 지학순 주교의 추모 미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상태기자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