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사진)이 19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아시아생산성기구(APO) 이사회'에서 APO 지역상을 수상한다.
APO는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결성된 단체로, 20개국 생산성 단체가 소속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간 존중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 방안, 회원국 간 정보공유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번 이사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하는 최회장은 회원국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생산성 향상 운동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APO 지역상'을 수상한다고 한국생산성본부 측은 17일 전했다.
서울=김창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