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1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30일 오전 11시 동강둔치에서 열린다.
단종문화제 행사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다문화가족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고향 자랑 및 명절 소개, 한국생활에서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 한국생활 적응 노하우, 한국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10명의 참가자가 나와 한국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는 베트남 음식 월남쌈과 필리핀 음식 롬피아를 맛볼 수 있는 음식문화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라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많은 관람을 부탁한다”고 했다.
김광희기자 kwh63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