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천주교 창조보전연대(상임대표:황상근 신부)는 17일 오후 2시 삼척시청 앞 광장에서 핵발전소 유치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부지선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내달 중 부지선정위원회가 소집되고 한수원은 10월에, 지식경제부는 연말이전에 최종 후보지를 발표한다며 해당 기관 간에도 통일된 의견없이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대안 에너지 중심의 사회적 시스템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7시 삼척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미사를 가진 뒤 수요촛불집회에 참석했으며, 18일에는 원전 후보지로 알려진 근덕면 덕산리 지역을 답사하고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