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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 시티투어버스 탑승률 80% `관광 아이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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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기존코스 확장하기로

【삼척】삼척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와 대금굴을 돌아보는 삼척 시티투어버스가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면서 삼척 관광 아이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주말에만 운행하던 삼척 시티투어버스를 피서객과 관광객이 몰리는 7월2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매일 운행한 결과 이 기간 전체 탑승객은 1,313명, 회당 탑승객은 평균 30명으로 평균 탑승률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는 시티투어버스가 유명 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와 대금굴의 이용권이 여름휴가가 집중되는 7월 말과 8월 초 거의 매진됨에 따라 예매를 놓친 관광객들에게 유용했고, 가족단위로 편한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용객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부터는 기존 코스에다 이사부 사자공원을 추가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티투어버스는 삼척의 주요 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대금굴·죽서루·엑스포타운·정라항·해신당공원 등을 예약 한번으로 손쉽게 돌아볼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사전예매만 가능하다.

황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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